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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을 위한 의사가 되고 싶어요” - 조윤희산부인과 원장 조종남

작성일 : 2017-09-28 17:06 수정일 : 2017-11-06 16:52 작성자 : 이혜리

‘가정과 사회의 리더를 꿈꿀 수 있는 여성’
‘여성 원로 의사로서 가진 자부심’
‘사랑과 봉사 그리고 생명’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산부인과를 운영해온 조종남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이화여대 산부인과, 고려대 부속 구로병원, 한림의대 부속 강남성심병원 등 많은 병원에서 외래교수로 근무했으며 현재 조윤희 산부인과의 원장으로 많은 여성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그녀는 의료 활동 뿐 아니라 사회 각층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특히 YWCA회장으로 선출 된 후 더욱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소외계층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대한의학협회 모범 의사상(1985)’, ‘올해의 이화인상(2005)’, ‘서울특별시 우수 여성상(사회참여 분야, 2010)등 많은 수상경력은 조종남 원장의 발자취를 따라 빛나고 있다. 여성이라고 해서 마냥 연약하고 보호받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인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며, 가정과 사회의 리더를 꿈꾸고 있다는 그녀에게서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조종남 원장은 YWCA회장으로 선출 된 당시 “모든 여성들이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산부인과는 “태어난 후, 사춘기를 거쳐 임신과 출산, 그리고 갱년기와 노화의 과정까지 여성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곳“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산부인과 의사로써 조종남 원장이 가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결혼을 늦게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난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난임이 발생하는 많은 원인을 함께 알아보고 치료하며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조종남 원장이 운영하는 조윤희 산부인과에서는 오랜 임상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진심이 담긴 처방을 제공하며 응급 상황 시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시스템과 예상치 못한 위험상황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진료를 보고 있다. 그녀는 단순히 의사로써 환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사랑을 중시하는 여성으로 같은 여성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남 원장의 이런 마음 씀씀이는 산부인과에 대한 거부감으로 방문을 꺼리던 많은 여성들에게 전해졌고 보다 편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조윤희 산부인과에서는 사춘기를 맞은 여성의 신체 변화와 건강문제, 예방접종, 결혼 전 검사, 임신, 요도염, 유방 X-ray 및 유방 초음파, 갱년기 상담, 가족계획, 피임법,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난소암등의 부인 암과 관련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진료시간 : 평일 09:30~18:30, 토요일 9:30~15:00 / 점심시간 12:30~13:30
☎ 전화번호 : 02-802-2525



인터뷰, (서울=뉴스라이브) 이혜리 기자, news_rii@news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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