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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처가'박지성 "아내가 '생각합니다' 말투 쓰지 말라고…"

[현장] '애처가'박지성 "아내가 '생각합니다' 말투 쓰지 말라고…"

[https://youtu.be/1cpepTFpaFM]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방송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16일 아나운서 출신인 아내 김민지 씨로부터 받은 '특별한' 조언을 공개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아내가) '생각합니다'라는 말투를 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미 팬들은 제 생각을 통해서 이 말이 나온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표현보다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시청자 입장에서 더 듣기 좋을 수가 있다고 조언을 해줬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제가 연습을 열심히 안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는데요. '애처가' 박 본부장의 이야기 영상으로 보시죠.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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