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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리머니하다 '기절'한 박건우 "저 정말 괜찮아요"

[현장] 세리머니하다 '기절'한 박건우 "저 정말 괜찮아요"

[https://youtu.be/AU1zW18VEac]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경기 중 아찔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 선수가 세리머니 중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졌습니다.
박 선수가 한참을 그라운드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자 놀란 팬들은 "박건우", "일어나" 등을 외쳤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박 선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걸어나갔습니다.
'끝내기 세리머니' 중 동료가 배트로 박 선수의 헬멧을 살짝 쳤고, 박 선수가 잠시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선수는 "많이 놀라셨겠지만, 나는 정말 괜찮다"라며 "정말 가벼운 해프닝이다. 병원에 갈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유튜브/BearSpotv>
<구성 : 김해연, 편집 : 김혜원>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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