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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국내외서 한국 이해 높이는 공공외교단 발대식

국제교류재단, 국내외서 한국 이해 높이는 공공외교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공공외교 프로젝트 10개 팀원 70명과 청년공공외교단 70명 등 국민공공외교단 140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오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의 페럼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공공외교 활동 참여의 의의와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공공외교단으로서의 자부심과 협동심을 고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공공외교 프로젝트팀들은 올해 말까지 국내·에티오피아·페루·네덜란드 등에서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전하고 이해를 높이는 공연, 전시, 교육, 봉사 등의 활동에 나선다. 청년공공외교단은 같은 기간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홍보 활동을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선발된 140명은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알려 외교의 저변을 넓힐 민간외교단"이라며 "국내외 외국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음을 사는 외교' 활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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