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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인

[인터뷰] 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인
"행복 가득한 진천 건설에 앞장설 것"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 당선인은 13일 "군민과 함께 행복 가득한 진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송 당선인은 "선거로 인한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을 화합시켜 하나 된 진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의 승리는 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
-- 군정 운영방향과 공약은.
▲ '2년을 4년 같이 쓰겠다'는 2년 전 약속을 충실히 지켰던 것처럼 앞으로 4년도 군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 군민이 함께하는 위드시티, 중부권 성장거점 솔라시티, 친환경 건강도시 그린시티, 교육·문화와 융합된 디자인 시티 등 5개 전략 목표, 111개 세부공약을 이행하겠다.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남북간 평화가 정착되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납북 스포츠 교류의 산실이 될 것이다.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준공에도 힘을 쏟겠다. 청주공항∼진천∼안성∼동탄을 연결하는 고속 전철망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진천 철도시대를 열겠다.
인재를 육성하고 평생교육을 착실히 추진해 교육의 도시 '생거진천'을 만들겠다. 선거기간 군민과 여러 단체에서 건의해주신 정책과 사업도 면밀하게 검토해 적극 반영할 것이다.
-- 선거운동 기간 네거티브가 심했다. 갈등 치유 방안은.
▲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을 화합시키는 데 역점을 두겠다.
하나된 진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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