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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대회 2019년 보은서 열린다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대회 2019년 보은서 열린다
연맹총회 결정, 아시안 대학 우드볼 선수권 유치 나서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19년 개최되는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 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년간 이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우드볼은 골프와 게이트볼을 결합한 종목으로 1993년 대만에서 시작됐다. 현재 아시안비치게임, 유니버시아드 대회 정식 종목이다.
보은은 지난 5일 중국 광동성에서 개막한 아시아 우드볼 연맹총회에서 2019년 개최지로 확정됐다. 더불어 제10회 아시안 대학 우드볼 선수권대회 유치에도 뛰어들었다.
정상혁 군수는 "2019년 두 대회와 함께 한국 오픈대회까지 유치해 국내 최초로 우드볼 3개 대회를 동시 개최하는 국내 첫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아시안 대학 우드볼 개최지는 올해 12월 대만서 열리는 대회 기간 결정된다. 정 군수는 이 기간 대만을 방문해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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